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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행복 펜션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표지판이 있습니다.
하루의 행복 펜션에 어서오세요!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하루의 행복 펜션입니다. 전체가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하루의 행복 펜션이 어떤 곳인지는 파악이 되시겠죠?


하루의 행복 펜션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펜션이 조금 높은 곳에 있다 보니 당황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하루의 행복 펜션에 오셔서 차 문을 열고 경치를 둘러보시면 왜 이곳에 펜션에 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커피 한잔이 마시고 싶은 느낌입니다.


집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합천호가 있습니다. 그 안에 하루의 행복 펜션이 있습니다.


작지만 아기자기한 텃밭과 그곳에 있는 아담한 연못도 보고가세요!


여행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야외에서 구워 먹는 고기! 고기! 고기!입니다.
고기 굽는 소리 들리시나요?
합천호 보면서 고기 한번 구워줘야죠!


마지막으로 펜션에 가시면 방에 하나씩 밖에 없는 화장실 때문에 곤란할 경우가 있더군요. 물론 하루의 행복 펜션에서는 수영장에서 바로 방으로 들어가기 어려울 경우로 인해 만들어진 화장실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화장실을 기다려야 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을 드리고자 공용화장실이 있습니다. 체크하세요!